[2009] 7월 미제루

 

7/6 새로 입양한 녀석. Lampranthus spectabilis, 송엽국 또는 사계 채송화로 불리기도 한다.

 

7/11 범부채

 

7/11 원추리

 

7/11 홑왕원추리

 

7/11 리아트리스

 

7/11 크로커스미아

 

7/11 플록스

 

7/11 코와니

 

7/11 나리

 

7/11 비비추

 

7/11 타래난초

 

7/18. 무사히 월동한 캄파눌라

 

7/18.

 

 

7/18. 올들어 처음 핀 땅나리

 

 

7/18. 올들어 처음 핀 뻐꾹나리

 

7/18. 도라지

 

7/18. 붉은여로

 

7/18. 원추리 옆의 참나리도 준비 중.

 

7/18. 플록스

  

7/20.  봉선화

 

 

7/22. 땅나리

 

7/22. 참나리

 

7/22. 부처꽃

 

7/23.  크로커스미아

 

 

7/26. 벌개미취 개화초기

 

7/26. 수국

 

7/26. 또 하나의 개체에서 늦게 올라온 꽃대.

 

7/26. 흰색이 마지막으로 개화하여 저녁시간이면 그 향기가 마당가득 그득해진다.

 

7/26. 장맛비로 타이밍을 놓쳐 만개한 모습을 늦게 잡았더니 벌써 시들기 시작한다.

 

7/26. 장맛비가 그치면서 올라온 상사화

 

7/29. 봉오리를 찍은지 3일 만에 터뜨리기 시작한다.

 

7/29. 이제 한창 전성기인 참나리.

 

 7/29. 돌보지 않아도 한 귀텡이에서 잘 자라고 있는 비비추

 

7/29. 이 녀석도 타이밍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