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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카페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무척 죄송합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시간을 얻을 수 있어서, 그 첫 발자욱을 네팔에 남겨보았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가실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트레킹 기간은 2011.12.30 부터 2012.1.10까지 입니다. |
출처 : 꽃향기많은집
글쓴이 : 碧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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