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 초입은 아직도 얼음판. 회양목 군락지는 그저 명목만...?

베틀바위의 유혹으로 올라온 길. 너무 가파르다.ㅋ

청옥산 두타산 정상을 올라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까마득...

미륵바위는 바라보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하고, 두타산성은 예전보다 더 허물어진 듯.

수도골 풍경은 아직도 완연한 겨울. 아이젠이 필요함.

거대한 석간수 바위를 올려다 보기엔 벌써 힘겹다.ㅎ

슬슬 전망바위에서 쉬고파진다. 발아래 계곡풍경이 진정 두타산의 맛을 ...

중국풍의 계단풍경. 완성도가 중국 산의 흔한 잔도보다 아쉽다. 계단이 내려서기에 불편할 정도로 단차도 크다.ㅠㅠ

학소대 주변 풍경.

꽝꽝 얼어있는 무릉반석 주변. 오랜만에 힘겹게 걸어보았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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